3G 스마트폰에서는 테터링이라는 것을 할 수가 있는데 이게 뭐냐?
근처에 있는 기기들이 무선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지.

무선인터넷을 하려면 인터넷과 연결된 공유기가 있어야 하는데
공유기 역할을 휴대전화가 해 주는 것이지
이전에는 데이터 통화료가 비싸서 거의 안했지만
요즘같은 콸콸콸 시대에는 부담없이 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관련 설정에서 테터링을 활성화 시키면 됨.
넷북, 아이팟 터치 등이 무선인터넷 찾기 어려울 때,
그냥 이 테터링 켜면 바로 무선인터넷이 됨.

단, 전화 배터리 소모가 더 클수도 있고 움직이는 동안에는 끊길 수도 있고
속도도 그닥 빠르지는 않다.

하지만 만약 아이팟 + 맥북 + 아이패드 + 아이폰이 있다면
아이폰 하나로 3대가 인터넷을 할 수 있다.
왜냐? 아이폰 = 무선공유기 가 되니까~
(전화가 오는경우는... 테스트를 안해봐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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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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