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야 하는 날

2017.07.24 17:28
아침에 첫번째 알람(45분전)을 못들었다.
다행이도 두번째 알람(35분 전)을 듣고 부랴부랴 준비해 나왔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탔다가 갑자기 생각난 녹즙에 문 닫기전에 다시 나와 챙겼다

저전거 바구니에 녹즙을 넣고 자전거를 꺼냈다. 타려는데 뒷바퀴 바람이 없다 ㅡ.ㅡ

남은 시간 25분. 다시 넣고 버스 정류장으로 급히 갔다.  모퉁이를 돌면 버스정류장인데 모퉁이를 20미터 남기고 버스가 지나간다...

남은시간 20분
송내역까지는 무리일 것 같아 다음 정거장으로 곧장 걸어가기로 하고 열심히 걸어감
등에 땀이 송글송글. 비가 내릴 분위기
다행이 5분전에 도착.

녹즙이 자전거 바구니에 있음이 생각 남

버스 탑승, 출발
비내리기 시작.

간만에 걸었더니 정강이에 알이 밴 듯함

오늘 일진이 안좋으니 조심하기로 하고 조용히 있음
아무일 없음 ㅋㅋ

원래는 머리 자르러 가려고 했는데 내일로 예약.
회사에 우산있음 ㅋㅋㅋ

이따가 버스타고 집에 가면 오늘 하루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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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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