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가려고 보니 새가 통을 싸 놨다 ㅡㅡ


벽화 마을에 들러 후딱 한바퀴 돌고
배를 타고 소 매물도에 도착.
쭉 한바퀴 돌고 내려와서 팥빙수와 레모네이드를 시원하게 먹고



저녁으로 멍게 비빔밥을 먹으러 갔으나 재료가 다 떨어졌다며 9시부터 여니까 다시 오라고. ㅜㅜ
허기진 배를 달래며 거제도로 출발~
도착한 뒤 가장 먼저 근처 맛집을 검색하여 굴요리 세트를 먹었다








무침, 튀김, 찜, 탕슉, 죽까지 굴세트를 먹고



오늘 일정을 마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728x90
BLOG main image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카테고리

nobang이야기 (1932)
Life With Gopro (7)
Life With Mini (79)
Diary (971)
너 그거 아니(do you know) (162)
난 그래 (158)
Study (290)
속지말자 (10)
Project (34)
Poem (15)
Song (0)
Photo (113)
낙서장 (45)
일정 (0)
C.A.P.i (2)
PodCast (0)
nobang (27)
고한친구들 (4)
recieve (0)
History (0)
android_app (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