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 잃어버리다.

2007. 9. 4. 09:00
아~~
남이섬 도착해서 잠시 쉬다가 가는도중에
융이 없어진것을 알았다.

비가 아주 조금 부슬부슬 와서 그때그때 닦아내려고 꺼내서 들고다녔었는데...
어디서 샜는지.. 결국 못찾았다.

아~ 새로 사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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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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