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35분~45분 사이 짧지도 않고
길게 빠아아~~~~아앙 약 10~15초 정도로 울려대는데 화가나서 창문을 열었다.

주변 집들도 창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나가봤다. 

차는 그사이 어디 갔는지 아니면 사람이 내렸는지 조용하다. 쩝.

CCTV를 살펴봤다. 건물주위만 찍혀서 그 밖에서 울렸나보다.

다만 울리는소리를 봐서는 방향 거리가 대충 감이 오는데 잡아낼 수 없으니.. 쩝.

왜 그랬을까? 한두번 울린것도 아니고...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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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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