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카드사, 쇼핑몰 등을 이용하면 포인트가 쌓인다. 근데 길면 5년정도 그리고 가지고 있다고 한번에 쓸 수도 없고 구매시 일부만 할인받듯이 쓰인다.
그리고 없는돈이겠거니 하다 해당회사로 귀속된다. 근데 알고보면 이 돈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네? 애초에 포인트가 내것이고 회사에서도 부채로 잡고있을것이고 자기네 맘대로 약관에 소멸된다고 써놓고 동의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없다.

** 소멸 포인트를 기부하자
쓰임새가 명확한 곳으로. 애들 밥값으로 쓰이면 무상급식예산도 줄고 좋지 않나?
회사들은 이 돈의 일부만 기부한다.
무상급식 기금으로 모으면 딱 좋겠다.

어느 은행, 카드는 고객통장에 입금을 검토한다고 한다. 그러려면 고객계좌정보가 필요할텐데 (출금말고 입금해 줄)
이런저런 경우가 발생할텐데 받을 돈도 몇백원 몇천원일텐데
걍 기금으로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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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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