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삶의 방식이 있다.
나는 일상의 여유가 있는 삶을 원하고
누군가는 회사를 운영하는 자의 입장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인재를 원한다


모두가 캐퍼를 늘려라라는 관점이
왜 나에게는 독재자처럼 느껴질까?

집에 일찍가서 내 생활을 하면 누군가가 얘기하는 캐퍼는 늘릴 수 없을 지 몰라도
회사 출근하는 게 악몽보다 싫지는 않겠지
(군대 꿈을 꿨는데 일어난 게 더 악몽 같다는 지인의 말)

마지막이라고 참는 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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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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