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잃어 버렸다.

어디서 어떻게인지는 모르겠지만 잃어버린 것은 확실하다.

그 안에 있는 신용카드가 동인천에서 사용됐다는 문자가 왔으니까.

분실신고를 하고 은행에 다시 갔다.

전화로 했더라도 서면으로 다시 해야한다고 했다.

그런데 지갑을 잃어버렸다. 

내가 나임이 증명이 안된다.

나는 그대로인데 '증'이 없으면 내가 내가 아닌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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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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