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역설이라는 것을 사용한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기다리라는 말을 했다면

그것은 반대로

그대까지 당신이 기다리겠다는 뜻이고


그말을 듣는 이에게

그래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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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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