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예상비용은 1,800만원.

아무래도 모자를 것 같지만 잘하면 될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준비부터 완료까지 얼마가 드는지 정리하려 한다.


1. 가기전 어학준비비용

    SDA 학원비
    Term1  : 200000(Level1)
    Term2  : 220000(Level2)
    Term3  : 230000(Level2 repeat)

    교재비
    Level1 교재        :15,000
    Level1 workbook :5000

    Level1 Internet Lab :5000

    Level2 교재        :15000

    Level2 workbook : 5000

    Level2 Internet Lab : 5000
    Level2 Internet Lab : free(신림분원은 인터넷랩만 있어서 무료)         
   ============ 700,000 원

2. 비자 준비비용

    졸업증명서(미국 + 캐나다) 2부 : 1000 * 2

    성적증명서(미국 + 캐나다) 2부 : 1000 * 2

    호적등본, 주민등록등본          : 4500

    잔고증명(미국 대사관제출용)  : 2000

    통장재발급(미국대사관제출용) : 2000

    미국비자 신청비 : 94,000 ($100,000)

    건강검진(캐나다 학생비자용) : 187,000

   ====================== 293500 원
   

3. 어학연수비용

    어학원 등록금 : 400,000
    (필리핀어학원 등록금 50,000)

    필리핀 어학연수비(MDL 3+1 3개월) : 3,135,500 (3185500 - 어학원등록금 50,000)


   =============== 3535500 원
 


4. 치료

    치과

          발치 : 20000 * 2

          약    : 3000

          금씌우기 : 400,000


  ====================== 443000



==> 총 4972000
        

======================
지출 예정
필리핀 비자연장비 약 11만원

필리핀 생활비 60만원( 20만원 * 3)

필리핀(세부) 왕복 항공권 : 항공요금 570,000 + TAX 79,000 = 649,000


9월과 10월사이 15만원이나 차이가 난다. ㅠ.ㅠ

그리고 캐세이 퍼시픽은 홍콩경유라서 필리핀항공 직항으로 밤에가서 새벽에 도착...

캐나다 비자신청.
캐나다 어학원
캐나다 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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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alled MacBook. It is called MacBook.
when I wanted  laptop wanted to buy a laptop
my friend one of my friend showed me this on a internet website.


I like liked very much that design.
so I didn't need looking for other brand, other model.
macbook cost was very expensive for me but I paid for it.


A messanger passed me a macbook
I was very exiting.
first iSight camera.
second dynamic function
(I can show  saw some function functions. For example, widget, jinnie effect, connecting wireress internet)
people, who use mac, said mac os is very simple and useful

but I still could'n using mac os well. I'm not used to using Mac OS yet.

so I joined a comunity club at naver.com

I usually read news about apple, and macbook, and accessaries and using tips.
and I need many accessaries for protecting my macbook protect.
I bought a new hard disk. it cost one hundred sixty thousand won,
   two GIGA-Byte-RAM is was twenty two hundred thousand won,
   cleansing pack. it cost five thousand won,

   key skin, eighteen thousand won,
   LCD protect film, twenty thousand won ,

   fure guard firm, thirty thousand won,
   Note book Laptop back pack, thirty thousand won,

   Note book laptop pouch, twenty thousand won ,
   headset, seventy thousand won,
   mouse, thirty five thousand wond,

   cooling pad, twenty eight thousand won etc.


few month later
I don't use some accesseries.
 key skin felt rough.
 blue tooth headset had some noise.

 bone conduction headset was low sound.
 I am not often cleanning my notebook.


I have had trouble.
bottom case is was cracking.
I visited to a apple service senter center
I said,
"It is still under warranty. I want change botton case"
They said
"You are still under warranty but that problem is confirm have to confirm an agreement by apple.
 then We can change bottom case.
 It takes few weeks"

so I was waiting the response.


finally I still like this laptop
and It is very useful for me.
Thank you.


=============================================

SDA 2단계 term project인 presentation으로 발표한 내용이다.

그냥 내 맥북에 대한 소개를 했다.

의도한 내용은


내가 랩탑을 사려고 할 때,

내 친구가 웹사이트를 통해 그것을 보여줘고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다른 브랜드의 노트북이나 다른 모델을 볼 필요도 없이

비싸지만 사고 말았다.


사람들은 맥OS가 쉽고 편리하다고 했지만

나는 잘 다루지 못했다


네이버에 클럽으로 가입하고

그곳에서 애플에대한 뉴스, 맥북에 대한 뉴스, 악세사리에대한 뉴스를 자주 읽었다.

그리고 내 맥북을 보호하기위해 몇가지 악세사리가 필요했다.

 하드디스크,램,헤드셋,퓨어가드,LCD보호필름,마우스, 키스킨 ...등


몇달뒤 난 몇개의 악세사리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았다.

키스킨의 키감이 별로였고

블루투스헤드셋은 노이즈가 있었고

골전도 헤드셋은 소리가 작았다

그리고 맥북도 자주 청소하지 않았다.


지금 문제가 있는것은

하판의 금이가고 있는것이다.

나는 애플A/S센터를 방문해서

아직 워런티가 남아있으니 교체해달라고 말했다.

그들은 워런티는 남아있으나 그 문제에대한 승인이

애플 본사로부터 떨어져야하고 그러면 바꿔줄 수 있다고 했다.

몇 주 걸릴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난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는 아직 내 랩탑을 좋아하고

이것은 나에게 무척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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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2007. 6. 27. 23:46

앞으로 100일 남았다.

그동안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지만

아직 준비가 다 되어 있지는 않다.


자금도, 일정도, 비자도

뭐 이것저것 하나도 되어있지 않지만


이번주에 시험을 끝내면

영어공부와 JAVA공부 그리고 운동

조금은 줄어드는 것 같군그래 ^^


앞으로 100일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 나

마음을 다지는 나.

목표를 이룰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나.

다 잘될거라고 생각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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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처음하는 영어인터뷰는 아니었다.


2년전인가 인턴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상담하러 갔던 적이 있었다.


그때 상담하던 아저씨가 실력을 알아야한다며

영어인터뷰를 했는데

무척이나 어려웠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들도 떠오르지 않거니와 입도 움직이지 않고

이상한 말을 계속 한 것 같다.


오늘도 그와 다르지 않지만

그래도 난이도 면에서 조금 낮았던 것 같다.

그때는 전공이랑 표현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일상대화같이 어땠냐 저땠냐 등등 을 물어봐서

대답은 잘~했으나 제대로 된 대답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생각보다는 덜 떨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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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미 던져졌다.


가기로 한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것이 이제야 구체화되고 실행 준비단계에 있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 준비시작까지 걸린게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앞으로 6개월 준비하여

13개월의 연수를 가게 될 것이다.


이제 시작을 위해 입학요청서를 오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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