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 2층에 가서 이전서류
매매대금 외에 취득세, 채권, 인지세 등

근데 할부가 아직 남았는데 당일에 처리가 안된다고하고
상대방은 일일 이체한도 초과에
은행은 문닫고....
이래저래 탈도 많았지만 어쨌거나 이전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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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끝났다
이전에는 두시간 걸렸는데
한시간만에 끝나버렸다
이상은 당연히 없고 와이퍼 교체해 줌

알게 된 사실 하나
보증기간 연장 가능하다는
보증기간 내에 추가비용으로 5년 15만인가? 연장된다니 나중에 써먹을 수 있을 듯 ㅋ


결과서 복사해 줌 ㅋ
기다리면서 안마의자가 있어서 계속 누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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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팔려고 했던...
판매일에 시승 후 타고 싶다고 해서 일정조절하자고 했더니 그 이후 연락이 안되고
다른데서 연락이 와서 그 사람에게 보여주자 마음에 들어했다
(당연하지! 내가 미니를 얼마나 애지중지했는데)
그래도 자동차 시럼성적서가 있으면 놓겠다고 해서 미니 서비스 센터에서 받기로 했다.
8시 반부터 업무가 시작인데
7시에 출발했더니 강서까지는 차도 안막히고 30분만에 와 버렸다 ㅡㅡ
대략 한시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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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

- 산울림 '안녕'


미니를 입양보낸다
1년하고도 3개월 동안의 미니와 함께 한 인생 .
10년을 두고 장만한 것인데 1년만에 보내게 되어 무척이나 아쉽다.

살짝 울적하기는 했으나
이제는 다른 것(?)이 옆에 있어서 미련은 남기지 않으리라

네 덕에 편히 이사간다.
새 주인과 즐거운 미니라이프를 ...







마지막 기름을 채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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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주의 마지막날
전날 예술인마을에서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간단한 음식이 준비되너 있었다





맛있게 먹고 ㅎ
길건너 한옥마을을 돌았다



이곳 해바라기는 해가 아니라 날 보고 있네 ㅋㅋ



점심으로 먹은 떡갈비와 연잎 쌈밥



밥먹고 돌아다니다 보니
요즘 한옥 출입은 번호키로


저녁은 모주와 함께 콩나물 해장국인가



아주 국물까지 싹싹


그리고는 풍년제과에 들러 빵이랑 사고 올라왔다
약 세시간... 피곤했지만 오늘은 그야말로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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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브런치 세트와 사과 또띠야 먹고 출발



외도를 가려했었는데 매진이거나 시간이 안맞거나 ㅠㅠ
인터넷 예약이 필수 ㅡㅡ
항구 3개를 돌아다녀 봤건만 ...쩝

그래서 바람의 언덕으로



근처 신선대도 들리고

거제도 일주하고 전주로 출발~~
가는길에 어제 못먹은 멍게 비빔밥 먹으러 정방식당에 들렀다





열심히 달려 전주 서학동 예술가마을에 게스트하우스 도착



열심히 달려 전주 서학동 예술가마을에 게스트하우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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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가려고 보니 새가 통을 싸 놨다 ㅡㅡ


벽화 마을에 들러 후딱 한바퀴 돌고
배를 타고 소 매물도에 도착.
쭉 한바퀴 돌고 내려와서 팥빙수와 레모네이드를 시원하게 먹고



저녁으로 멍게 비빔밥을 먹으러 갔으나 재료가 다 떨어졌다며 9시부터 여니까 다시 오라고. ㅜㅜ
허기진 배를 달래며 거제도로 출발~
도착한 뒤 가장 먼저 근처 맛집을 검색하여 굴요리 세트를 먹었다








무침, 튀김, 찜, 탕슉, 죽까지 굴세트를 먹고



오늘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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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9시 반 출발 -> 5시 반 도착...
하루종일 운전하는게 쉬운 게 아니군( 아이고 허리야)



강릉에서 포항까지 7번국도로 쭉 내려오고 다시 고속도로타고
많이 달렸건만.... 좀 돌아와서 그런가? ㅋ

도착해서 길을 잘못들어
동티랑 벽화마을에서 후진으로 산을 오르고
(내 앞차는 일방인데 어떻게 간건지...)
남망산 조각공원에 들리고 먹을거(충무김밥, 통영꿀빵, 아메리카노) 사서 들어오니 9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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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 시 반 출발
8시간여의 운행끝에 숙소에 들어왔다.

경포대, 오죽헌, 선교장, 400년 전통의 초당 순두부, 경포호 그리고 안목 커피거리의 산토리니 카페를 돌아 숙소에서 짐을 풀고 순귻해변까지가 오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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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윤철이랑 세차

카샴푸 안가져온거 모르고
똑같이 생긴
(색상은 다른)
왁스로 차를 닦고 있었다는... 쩝
윤철이꺼 빌려서 다시 씻고 ㅎ

 


광이 아직 살아있네
(근데 근육통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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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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