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7

2004.11.07 16:36
다이어리를 뒤졌더니 이날 승훈이가 결혼했네

그날 아마 새벽에 일어나서 쓴 용인 것 같다.
날은 지났지만 그날 쓴것이라..

"
2004년 11월 7일 승훈이와 은화의 결혼식이다.
지금은 8시 앞으로 3시간 남았다.
친구들은 모두 잘 자고들 있네
뭐. 축하해 주고픈 마음은
실로 표현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네

마음아란거 전해지겠지?

5시넘게까지 있다가 잠들었는데..
다른애들 몇몇은 좀더 먹다 잔것 같다.
씻는게 좀 그래서 머리감고 세안좀 하고.. 샤워는 못했다.

참. 이녀석들 잘 자네
윤철이 코 엄~~~청 고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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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4

2004.11.04 16:36
5시까지 다 타고 렌트하는 곳으로 가서 부츠 바꾸고 이래서래하니 7시
콘도로 왔다.
후발대가 이미 와있었고 몇몇 지금 오는중이라고 했다.
옷갈아 입고 샤워 하고 저녁먹을 준비를 했다.
나가서 쌈장이랑 이것저것 사서 들어오고

형병남부장님이 아는집에서 직접 가져온 고기라고 해서
구워먹는데 그래서인지 무척 부르럽고 맛있었다.

밥먹고 쉬다가
사람들이 심야를 타고 와서
볼링 얘기가 나와서 볼링 치러 갔다.
내가 젤 못치고 상대팀에는 김수경씨가 젤 못치고
편이 딱 갈렸는데
첫게임은 우리팀이 이겼다. 몸풀기 게임이었나?

후반이 되어서 게임비내기를 했는데
수경씨 득점은 두배를 해주기로...
근데? 수경씨가 100점가까운 Score를 내서 결국 팽팽한 접전이었으나
수경씨점수의 2배를했더니 패배하고 말았다 .. 이론.

내일을 위해서 일찍 쉬어야지(그게 12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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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2004.11.03 16:35
가우스 교육이 있는날이다.
보내달라고 가우스 잘 모르겠다고 떼서서 가는건데..
배화여대 너무멀다.

시간 늦지않게 도착해서 이기중대리랑 같이 교육을 들었다.

이런.. 처음에는 가우스가 이런가더 라고 설명을 해서
어차피 하루 교육이니까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끝까지...

결국 박영미 과장님에게 들은게 훨씬 도움이 된다는..
왜왔을까하는 아쉬음..
그때 왜 졸았을까 하는 ..(사실 졸고싶어 졸은게 아니라.. 눈이 감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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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4

2004.10.14 16:34
긴장을 하고 잤다.
복사골 문화센터앞에서 6시 10분이라고 해서
5시 30분쯤 나갔다.
가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이리기웃 저리기웃하며
사람들을 찾았는데... 안보였다. ㅜ.ㅜ
6시 10분까지 찾다가 결국.... 양재역으로 갔다. 우씨
첫날부터 지각이다.
거기에서 8시 30분이었나? 가는 통근버스가 있어서
그거 타고갔더니 10시에 도착했다.ㅋㅋㅋ
PC 지급이 아직 안되어서 조금 대기해야 한댄다.

차시간표랑 필요한 사항 이것저것 받아놓고 내일은 지각하지 않겠노라고 다짐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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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3

2004.10.13 16:33
Interview날이다.
8시 30분 까지 양재역 환승주차장으로 오라고 해서
길도 잘 모르지만 아무튼 7시쯤 전철을 탔다.
뭐 그리 어려운 길은 아니더만.

도착해서 강동원대리하고 같이 둘이서 Interview를 봤다.
강동원대리는 아직 Project가 끝나지 않아 다음주쯤 가능하다고 했고
나 역시 다음주 월요일부터 미뤄둔(?)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그랬더니 나보고는 오늘부터 일하라고 하면서 4층으로 올라가서
교육(?)을 받았다.
보안교육 등등.. 뭐 할일도 없이 않아서 설명좀 듣다가 왔다.

새벽에 출근버스가 복사골문화센터 앞에서 6시10분에 있다고 했다.
근데... 잘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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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2

2004.10.12 16:32
내일로 Interview가 잡혔다.
목도 많이 가라앉았다. 이제는 뭐 거의 나았다고 볼 수 있지
흑흑.
8시쯤에 신효섭대리님이 왔다.
밥을 먹고 9시가 조금 넘어서 사무실로 갔다.

뭐 InterView 내용이라든지
거기서 사용하는 Program들 등을 가르춰주고 참고하라고 했다.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많이 헤깔렸는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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