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니코 호텔의 선셋 바베큐.

남자들 공연. 역시 스피드가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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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괌에 있는 닛코(니코 : Nikko)호텔에서는 야외 공연장에서 선셋바베큐를 한다.
접시에 각종 고기가 1인분 담겨있고 뒤쪽에는 음료 바에서 음료수와 맥주를, 부페에서는 약 10가지 음식(밥포함)이 있다.

6시30분부터 식사가 시작되며 1시간 정도 지나면 쇼를 한다.
여인들의 불 쏘. 직접 가서 보는것이 낫다.
한번쯤은 먹어볼 만... 연기가 많이 남

서프라이즈 세트($80)으로 예약하면 음료가 무제한이라는..
호텔 객실에서 예약하면 $0.5가 붙는다는 사실은 함정.
(데스크에서 연락해달라고 할 것.)

다른 호텔에서도 픽업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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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빨리 지나가서 알아보기 힘들지만 

호텔 니코에서 출발

북쪽이라고 좌회전 했다가 되돌아 감

리티디안 들어가는 갈림길에서 좌회전 해야하는데 직진. U턴 하려고 했는데 유턴 금지라고 되어 있어서 바로 보이는 건물로 들어 감 근데 그곳이 경찰서 ㅡㅡ

경찰서 앞마당을 쭉~ 훑고 우회전으로 나와서 제대로 된 길을 찾아 감.

리티디안 비치까지 직진인데.... 길이 험함.


마지막 1분쯤 보면 2차선(왕복 1차선씩)인데 두 차선을 같이 씀


험할길 이후 고개를 넘어 내려가면 리티디안 비치인데 그부분만 짤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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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일단은 택배업체에서 되돌리기 진행중이다.

배송지를 바꿔주거나 보낸이에게 되돌려 달라고 했더니

Return to Sender라고 하네 ㅋㅋㅋ

이제 카터스에서만 반품처리되면 끝.

(근데 아마 되돌릴 때 배송비 $6은 받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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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조건이 까다롭다고는 하지만

홈텍스에서 서류 떼어다가 줬더니 가입된다는구만 ㅎㅎㅎ
잽싸게 가입함.
가입 후 소득이 늘어도 유지된다고 하니
7년짜리 적금... 열심히 부어야지

완주하면 1억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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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터스에서는 배송이 됐고
배송진행중이지만 배송대행 업체에는 아직 안왔기 때문에
결국 현재 택배업체로 연락시도 UPS에 가입안해서... live chat은 못하고

(가입하기도 귀찮고 영어로 얘기해야 해서...)

다행인건 그쪽에 Email로 24시간 접수문의도 받고

4시간안에 연락준다고 해서 메일로 보냄
전화번호를 입력하라고 했지만. 0000으로 입력하고
문의 내용안에

1. 배송지를 바꿔주거나

2. 보낸사람에게 반송시키거나 가능한걸로 해 달라고 했다...

또 트랙킹 상황을 예의주시해야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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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의 단점은 배대지가 중간에 껴있기 때문에 반품 절차가 복잡해진다.


carter's에서 약 $100어치 주문을 했는데 배송을해야 배송번호(트래킹번호)가 나오기 때문에
배송대행업체에 요청할 때 트래킹번호 나오고 입력하는게 한번에 입력하는거라 다음날 접속했더니.... 배대지 주소가 바뀌었다네 ㅜㅜ

부랴부랴 카터스에 접속해서 주문취소를 하려고했더니... 처리중(Processing)이라며 취소버튼이 사라졌다.

회원정보에서 배대지 주소를 변경하고 나서 보니
어? 할인율이 바뀌었네? 전에는 최종에서 20%만 빠졌는데 지금은 거기에 25%추가가 또 있네? 그래서 주문을 다시 넣었다.

그리고 카터스는 문의메일과 전화만 받는다... 시스템으로 반품신청은 없다
반품코드 뭐 이런거 발행해주는지는 좀 더 뒤에 알 수 있을 것 같고

지금은 트래킹 번호가 나왔다...
그래서 배송대행업체에 주소 잘못입력되었는데 반품가능한지 물어본 상태....
시차가 있어서 처리여부도 좀 걸리고...


아... 머나먼 반품의 여정이 시작되나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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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GPO안에 타미매장가서 구매할 때 받은 쿠폰이다
유효기간이 있다 ㅡㅡ
보통 택시기사가 공항에서 오는길에 준다고들 하는데
못 받았다.
근데 날짜만 바꾸면 쓸 수 있는거 아닌가?
이거 중고나라에 팔 수 있는건가?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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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아주 오랫동안 공산주의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나누는게 잘못인 지 모르겠다.

아마 오랫동안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교육을 받아와서 인지도 모르겠다.


휴전선 넘어 북한이 공산당이라고 해서 적대시하면서
중국역시 공산당인데 그렇게 적대시 하는가?

북한체제라서 반대하는것은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언제까지 빨갱이라는 말이 공산당과 적이라는 의미로 남을지


북한은 아직도 남한을 적화통일 하고 싶을까?

아니, 할 수 있을까?


공산이라는 트라우마는 언제쯤 깨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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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다 보면 드레스 코드가 있다.
업무영역이 IT일수록 자유도가 높은데
정장을 입던 기존 기업의 경우에 캐주얼데이라면서 특정한 날을 지정하여 옷을 편하게 입자는 날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주얼에 안되는 것이 있는데
남자의 경우
- 재킷 : 청재킷, 점퍼류
- 셔츠 : 라운드넥, 민소매, 후드티
- 바지 : 찟어진 청바지, 카고팬츠, 반바지, 원색바지
- 신발 : 운동화, 샌들, 슬리퍼, 워커, 등산화

- 기타 : 과도한 장신구, 모자, 스포츠백


이런 거 안된다며 비즈니스 캐주얼 가이드문서를 뿌리고 있다...뭐하자는 건지

평소에 와이셔츠, 바지를 입는 사람에게 캐주얼이 뭐가 있겠냐?
그러면서 이옷은 안될껄? 하는 생각에 옷마저도 편히 못입네겠네
그냥 구분없이 같은 스타일(와이셔츠 + 바지)를 입고 다녔더니... 이름적어간다네 쩝
팀에서는 왠만하면 입자고 하고...


결국 생색내기지. 우리는 이런것도 시행한다라고 발표하고
내부에서는 정장비슷한 옷
카라티 + 면바지 + 갈색계열 캐주얼구두 정도로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정장은 아닌듯하게 입으라는...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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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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