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잔고에 (+)표시가 찍힌 노방.
적금과 펀드 그리고 CMA에 관심이 가고
이전에 터놨던 증권계좌로 어렵게 로그인하여 본 결과
잔고가 2만원있었다. 원금 150만원 ㅠㅠ
몇 년 잊고살았는데(한 4~5년?) 휴지가 되어있구만 쩝.
다행인건 망하지는 않아서 아직 몇백원은 유지한다는
잊고 10년 더 있어볼까? ㅋ
새마을금고 인터넷뱅킹은 계좌만들고 한 달 지나야 가능하다고 하니...
일단 만들어 놨고
외화통장하나 펀드도 하나 들었고
외환카드 만들라는 유혹을 뿌리치고 왔다.
그래도 환전시 환율은 좀 우대 받을 수 있을 듯 ㅋ
재태크 어떻게 해야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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