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라이브러리 사용할 때

<c:if test="${not empty abcde|">

${fn:replace(abcde, '\r\n', '<br/>')}

</c:if>


를 짧게 한줄로 쓰려고


${not empty abcde ? fn:replace(abcde , '\r\n', '<br/>') : "empty" }

위와 같이 썼는데 에러난다...

? : 안에서는 역슬래쉬(\)가 제대로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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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삽질 중에 간단 결론

window의 경우 실행 > cmd 로 창을 열고


sqlplus /nolog


conn / as sysdba


show parameter local_listener

로컬 리스너의 값이 나온다.

그 포트를 변경하면 되는데


변경방법은

alter system set local_listener='(address=(protocol=tcp)(host=호스트명또는 아이피)(port=변경할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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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기저귀를 그냥 버리면 냄새가 풍기기 때문에
처리할 때 잘 막아두는게 필요하다

처음에는 작은 비닐 봉다리로 묶어서 냄새를 최소화 했었는데

반찬위에 덮었던 글래드(랩)을 가지고 기저귀를 예쁘게 포장(?)했더니 냄새도 덜나고
더 깔끔하다 ㅎㅎ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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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 다 나와 ㅎ

2015. 7. 14. 11:10



밖으로 끌어낸 뒤 자리를 차지 함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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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임금제는?(2)

2015. 7. 10. 00:05

자세한 정보는 위키 최고임금제(Maximum wage) 참조


영국에 최고 임금제가 도입된 계기는

흑사병이다.

치사율 40%로 인구의 절반가까이 죽고나자

일자리 > 일꾼 이 되었다.


예로

모내기 시즌.

하루에 1명이 100제곱미터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고 50명의 인부가 있다.


10명의 농장주가 각 5000제곱미터씩 가지고 있다고 하면


한 농장 당 50명의 인부를 모두 써야 10일안에 끝난다.

10명의 농장주가 모두 작업하려면 100일 걸리겠지


하지만 모내기가 가능한 날 수는 30일이라고 하면

농장주는 모내기를 못하면 수확이 안되므로 어떻게든 작업은 하려고 하겠지


한 농장주가 임금을 두배로 올렸다.

다음날 다른 농장주가 세배로 올렸다.


계속 인건비는 올라간다. 왜? 작업을 하지 않으면 수확 자체를 하지 못하므로


그래서 담합을 한다. 최고 네배까지만 주기로 더 주게되면 감방에 가기로 약속을 한다.


그러면 이제 농장주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다른 농장주와의 경쟁력은? 임금은 같으므로 다른 편의를 제공하겠지

점심 한끼 -> 아침, 점심 제공으로

일하러 오는 거리가 머니까 마차제공

적절한 휴식 보장


점점 경쟁이 치열해 져서 6일 일하면 하루 유급휴일


어떤가? 임금은 임금대로 오르고 복지는 복지대로 받고

왜냐? 다른 집이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면 옮길테니까.


그러면 농장주는 망했냐? 아니다.

수입의 마진은 줄었겠지만 어쨌거나 수확을 하고 팔아서 수입이 되고

몇년이 흐르자 점차 인부가 생겨나면서 차츰 임금 조절을 했겠지

그래도 복지는 줄이기 어려웠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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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제가 있다. 그렇다면 최고임근제도 있지 않겠나?


찾아봤더니 있다.

유래는 흑사병이 휴행하고 인구의 40%가 죽고나자

일자리보다 일할 사람이 적어 급여가 계속 올랐고

영국 정부에서 법으로 최고 임금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단다.



또, 미국의 경우 2차세계대전 중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에 의해

최고 93%에 이르는 세금을 내게 했다.

많이 벌면 세금을 많이냈기 때문에 적게 버는 사람과의 실질 소득(손에 쥐는 돈)의 차이가 많이 줄어든 것이다.


2012년 베네수엘라에서는 최저임금 = 최고임금/12를 하도록 했다


베네수엘라 처럼 한다면...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원으로 했을 때
1만원 * 8시간 * 30일 = 월 240만원


240만원 * 12개월 = 년 2880만원


그러면 최고연봉은 월 2880만원

최저연봉 * 12배 = 3억4560만원


해 볼만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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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해외여행 티켓을 끈으려고 봤더니

아가의 여권번호도 넣으라고 나온다.


영아도 여권이 필요하더라...

사진촬영을 해서 인화사이트에서 뽑자고 사진을 찍는데


1. 부모의 손이 찍히면 안됨.

2. 배경이 흰색이 아니면 안됨.

3. 아가는 정면을 응시하고 어깨가 나란히


첫번째 사진을 뽑앗는데 내 엄지 손가락이 솜이의 겨드랑이에 똭!. 실패.

두번째 사진은 동영상 촬영을 캡쳐해서 그 중에 정면을 응시하는 것을 찍었는데...

배경이 완전히 흰색은 아니더라는...


차라리 신생아면 흰색 배경에서 찍으면 된다고 하네...

그러다 생각난 아이디어

부모티켓을 끈은 뒤에 아가만 추가하면 되지않나?

항공사에 물어봤더니 된단다. ㅎ


먼저 예약해 놓고 여권사진 찍어서 나중에라도 추가하면 된다는


만 2세 이하는 무료인 줄 알았는데

국내선 무료, 국제선 10% 요금을 받는다고 하는구만


one more thing.

방 예약시 아기 침대를 요청할 수 있는데 유료다.(ㅡㅡ)

보통 하루에 5~6만원 추가해야하는데


배드가드를 요청하면 추가요금 없이 침대에 붙일 수 있다는데

침대를 벽으로 붙인 뒤 배드가드를 붙이고 양쪽에 엄마,아빠가 자면 ㅋㅋㅋ

배드가드가 어떤거인지는 호텔마다 다르니... 알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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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에 접어들자 하루 두번 먹던 이유식이 세번으로 늘었다.


보통은 미리 만들어 둔 이유식을 데펴 바로 먹인다.



어제는 희안하게 잘 받아 먹었다.

양은 평소의 반밖에 없었지만 입도 크게 벌리고 바로 넘겨서

다 먹인 뒤에 엄마가 만들고 있는 이유식을 바로 공수해서 먹이는데


평상시 처럼 훅 불어서 입에 넣었는데 

갑자기 솜이 얼꿀이 빨개지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도 못지른 채로 눈물을 흘렸다.


바로 뭔가 잘못된 것을 알아챘는데

너무 당황해서 어찌할 줄을 몰랐다.

물로 식히려고 빨대를 입에 대었는데도 안빨고

나중에야 손가락을 넣어서 입에 있는 것을 빼 주었다.

내 손위에 올라온 밥 덩어리가 여전히 뜨끈했다.


어찌나 미안한지...


입이 얼얼했는지 몇 번 떠먹일 때에도 울먹이더니

그 뒤에는 진정이 되었는지 잘 받아 먹었다.


그나마 천장이 데거나 화상을 입지는 않는 것 같지만.

아파하던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넘어져서 울던것과는 사뭇 다른...

아빠가 부주의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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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알고있다 초과근무를 하면 수당을 받게 된다는 것을.


흔히들 '야근수당', '특근수당'이라고 해서

통상 하루 8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하는 경우 시급 *1.5를 받고

주말 등 휴일에 근무하는 경우 시급 *2를 받아야 함을 알고 있다.


그런데, 

통상 8시간이라 함은 정해지 출근시간 9부터 계산을 하는데

어떤날은 일찍 출근하라는 명령(?)을 받는 경우가 있다.


이것 역시 초과근무수당에 포함되어야 할텐데

그 어느 누구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


아침에 일찍오는것은 그냥 일찍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찍와서 일을 한다면 야근과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시스템 오픈시에 모니터링을 위해 한두시간 일찍오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인정못받고

퇴근이후 남아서 모니터링을 하면 인정을 받는다. 이상하지 않은가?


어떤 사람. 내 기억에는 총무쪽 담당하는 사람이었는데

임원이 7시에 출근하기 때문에 그보다 일찍 나와야 한다고

입사해서 지금까지 7시 넘어서 출근한 적이 없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1시간 * 20일 * 12개월 = 240시간.

이사람 시급이 2만원이라고 했을 때, 년간 360(240 * 1.5)만원은 회사에서 이득보는 것이지 


아직 우리나라는 조기 출근 수당이 있는 회사는 어디에도 없을테니

누구도 챙겨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탄력근무제면 챙겨줄라나?)


은글슬적 9시 출근 6시 퇴근이라고 하면서 30분 일찍 출근하라는데가 꽤 있다.

또 그시간부터 지각이라고 주장(?)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당신의 근무시간은 언제부터인가?

8시간 전, 후에 초과 근무가 있다면 

잠자는 시간 빼고 출퇴근 시간 빼면 과연 몇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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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모드에서 크롬으로 인터넷서핑을 하는 도중 종종 꺼지기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벽돌이 되어버렸다.

발열도 꽤 난다.

배터리는 넉넉했다(외부전원으로 내내 동작했으니)


당황해서 전원버튼을 계속 반복해서 눌렀으나 벽돌!!!


결국 서핑을 통해 아주 간단한 사실을 깨달았다.


처음 부팅 시 OS선택하는 화면을 띄울 때 처럼


"전원 + 볼륨 업"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한참을 있는다.


부팅이 된다 ㅎ


위 방법은 아주 소프트한 방법이고

이것이 안통하면 x98관련 A/S센터에 보내는 수밖에 없다.


내꺼는 아직 워런티가 남아있는데 부산으로 가야한다는 쩝.

어찌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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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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