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의 선물인가?

2014. 4. 2. 08:01
3월 30일 점심시간.
4월1일을 축하한다며 식당에서 줌.
뭐 바라지도 않았다 당사에서도 안주기 때문에 ㅎ
나름대로 상상을 해서 의미를 부여해 보면
큰파이(시장)에서
유산균처럼 장까지(오래오래) 가라는 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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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우절이자 회사 창립기념일은 왠지모르게 바쁘게 지나갔다.
그리고 오늘 출근하자 분기에 한번하는 조회를 하는 날이더군.
평소 점심시간에 앉아 사색겸 낮잠을 자던 벤치에서 바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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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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