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핸드메이드

2013. 3. 23. 18:49
오늘 가죽공예 체험을 다녀왔다
나는 카드지갑, mj는 반지갑을 만드는데 도전!!!
결과는 나는 처음한사람 티가 나는데 반해 mj는 초보답지 않은 결과물을




완전 감동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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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한바퀴 돌고
짜장면집을 찾는데 아저씨의 한마디에 솔깃해서 이리로 왔다 "숨은 맛집을 찾으라고, 기계로 안뽑는 집이 자기네 밖에 없고 맛없으면 돈 안받는다고" 해서 들어왔다.
짜장면에 홍합이 들어있고 짬뽕국물안에는 각새우도 들어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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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의 시작

2013. 3. 9. 12:42
아티브(?) 전수검사를 마치고 택시에서 내려 본 시각은 4시 4분

짐도 안싸고 자는 바람에 11시30분에 일어나 씻고 짐싸고 겨우 이제 버스를 탔다.

이렇게 나의 2013년 휴가여정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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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지속되는 감기에 결국 대응하기로 한 감기약


ㅋㅋㅋ 500ml 핫식스와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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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들러 돌아보는데
눈물이 났다
멈추지 않고 ㅜㅜ
바람이 너무 불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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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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