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만든거 캡쳐해서 보내줘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html을 뜯어고쳐가는데
정말 난 디자인과는 거리가 먼가보다
간단해 보이는데도 잘 안된다.
그러다 excel 다운기능이 보완때문에 쓰기 어렵다는 결론이나서
다른방법을 쓰기로 했는데

제대로 이해 못하고
엄한 부분을 두들겨 보다보다보다 안돼서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결국 10시까지 뻘짓(?)을 하다 방법이 생각 났다 ㅠ.ㅠ

그리고는 startcraft 한게임 하자고 해서 PC방에 가서
1:1:1을 했는데 역시나 내가 제일 먼저 죽고 말았다. ㅋㅋㅋ

에휴~~

며칠전에는 Minori랑 메신저에서 만났는데
오늘은 Clara를 만났다.
우리나라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한글로 쓰기가 어색(?)했다 ㅋㅋ

아무래도 facebook에 가입해서 연락 좀 하고 그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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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r download :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54583


1. Socket Establishing Error 나네요 netstat -an 로 포트 확인결과 1433


"[Microsoft][SQLServer 2000 Driver for JDBC][SQLServer]들어오는 TDS(Tabular Data Stream)의 RPC(원격 프로시저 호출) 프로토콜 스트림이 잘못되었습니다. 매개 변수 1(""): 데이터 형식 0x38을(를) 알 수 없습니다." ERROR 대처방법(Java PreparedStatement 사용시)

MS-SQL 2005 server driver setting for iBatis
1. sqljdbc.jar 파일을 classpath에 추가
CLASSPATH=C:\Program Files\Microsoft SQL Server 2005 JDBC Driver\sqljdbc_1.2\enu\sqljdbc.jar
(사실 해당 jar 파일을 현재 프로젝트의 lib안에도 넣어주고 테스트 했음 ^^)


2. Socket Establishing Error 나면 일단 접속이 제대로 안된 것이니 먼저
c:> netstat -an 로 포트 확인결과 1433 열려있는지 확인

3. "[Microsoft][SQLServer 2000 Driver for JDBC][SQLServer]들어오는 TDS(Tabular Data Stream)의 RPC(원격 프로시저 호출) 프로토콜 스트림이 잘못되었습니다. 매개 변수 1(""): 데이터 형식 0x38을(를) 알 수 없습니다." ERROR 대처방법(Java PreparedStatement 사용시)

sqlResource.properties (jdbc connection 관련 설정파일)
: {}안의 내용은 실제 환경에 맞는 것으로 넣어줌

driver=com.microsoft.sqlserver.jdbc.SQLServerDriver
url=jdbc:sqlserver://{ip_address}:1433;DatabaseName={db_name}
username={username}
password={password}

3. 가끔씩 Can't start a cloned connection while in manual transaction mode 이런 에러가 나면
jdbc:sqlserver://{IP}:PORT;SelectMethod=cursor;DatabaseName={DBName}
으로  "selectMethod=cursor 을 추가해 줘서 Test 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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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Misa를 만나기로 했다.
도쿄역에서 만났나? ㅋㅋ


아이스크림(?)을 미사가 사줘서 먹고 전력관 같은곳에 가서 둘러보고
유행의 거리라는 곳도 걸어보고

우리나라의 궁? 또는 절 같은곳도 들리고 미사 학교 근처에서 스파게티 먹고
미사네 학교인 동경여자대학교에도 들렸다.

옥상이 잘 꾸며져 있었고
매점에서 푸딩도 사 먹었다 ^^
원래는 미사가 요코하마에 살아서
그쪽도 부탁하려 했으나 좀 부담이 될 것 같아서
미사를 뒤로하고 둘이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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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earned more details

2008. 9. 12. 00:05
어제 자유영할 때의 손동작을 조금 수정(?)해서 알려줬더
물을 잡아서 미는 동작까지인데
오늘 그것을 연습하는데
수업이 시작할 때, 사람들이 얼마 안와서 내가 2번으로 서서 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다. 게다가 종진이 녀석이 자꾸 뒤에서 발을 치고
마음도 더 급해지고 ㅋㅋ

암튼 스타트까지 연습을하고
어제 한 아주머니가 추석이라고 Teacher 선물주자고 해서 5천원씩 걷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 대부분 다 냈는데 한 5만원정도가 됐나? ㅋㅋㅋ
치영씨가 홈플러스 간다고 해서 거기서 살만한 와인같은거 부탁했다.

어제 기타에 대한 지름신 EVL-Z4인가 하는 녀석을 살까 했는데
마땅히 택배 받을만한데가 없어서 주문을 못했더니 그 신이 다시 올라가셨나보다 ^^

왠지 자꾸 공부를 해야하긴 할 것 같은데... 손에 잡히질 않으니
자꾸 초조하기만 하고 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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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t last my supervisors

2008. 9. 10. 23:12
after work, I went to Jong-ro.

there were three people already.
they just finished having dinner
so I didn't have time for dinner.

and we went a traditional pub.

Ha-Jin, he is going to abroad for work for three months.
I envy him ^^


and I got some visitors at my mini-homepage
one is Bo-kyung who was one of close friends in the college.
If we kept in touch, we would have met in Canada.
I was glad to see her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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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web.xml 에서
  <jsp-config>
      <taglib>
          <taglib-uri>/spring</taglib-uri>
          <taglib-location>/WEB-INF/tld/spring.tld</taglib-location>
      </taglib>
  </jsp-config>
로 선언 한 뒤에

jsp 파일에서
<%@ taglib prefix="spring" uri="/spring" %>
식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가끔. 아주 가`~끔 안먹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 taglib prefix="spring" uri="/spring" %> 대신

<%@ taglib prefix="spring" uri="http://www.springframework.org/tags" %> 으로
직접 경로를 써줘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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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lept all day ^^

2008. 9. 7. 23:37
I woke up around 5 P.M kkk

I studied about RSA(Rational Software Architect)
Actually I don't understand at all ^^

I should study more 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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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ine skating

2008. 9. 6. 23:31
After attending the English cafe, I went to 여의도

Jong-jin arrived around 5:30.
Chi-Young arrived around...?? I don't remember

after we gathered together, we went to 선유도 by skate

I had skated for almost 4 hours T.T

Chi-Young highly recommended to have dinner a specific place near 서울역
so He drove to there and treated us ^^

I was really tired and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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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arched a lot of things about spring framework
but I wasn't able to find it easily that I need

I'm going to make a board using spring framework as soon as possible.


around 5 P.M. I chatted with Jae-sung, Gi-taek, Jong-jin
we talked about salary. it made me sad.


퇴근하고 나서 수영장에 갔는데 수영하다가 발목을 삐었나보다 무척이나 아프다
어찌 수영하다 다리를 삘 수 있는지... 참 내.

점점 수영수업이 재밌어진다.
사람들이 눈에 익어가면서 농담도 조금씩 하고 인자도 오늘 등록해서 같이다니고
이전 멤버들에다 신규멤버(?)가 늘어나니 좋네 ㅋㅋ

어제 치영씨가 자유수영왔을 때, 나를 보자마자 치킨이 생각났다고 했는데
오늘로 미루었었다.
그래서 끝나고 교촌치킨에 가서 매운거 한마리, 안매운거 한마리 해서 맥주와 함께 먹으며 마시며
이야기를 했다.

도란도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12가 되어버렸네

그중에서 웃긴건 치영씨가 종진이 1년 선배 ㅋㅋ
인자는 소명여중(?) 나왔다고 해서
옛날 학창시절 얘기도 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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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2008. 9. 4. 00:29
누군가가 그립다.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고
누군가와 만나고 싶다.

그래서인지 친구가 그립다.

오랜만에 이야기 나누는 친구가 좋고
소식듣게 되는 친구들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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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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