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드디어 기나긴 기다림의 끝이났다.
화성으로 드디어 내방신청을 하고 들어가서
앞으로 해야할 일들도 좀 듣고 자리도 잡고
아마 계속 기다렸다면 두달을 기다렸을지도...
어쨌거나 다시 새로운시작이다 ^^
그리고 1주일만에 수영장을 갔다.
에고...
일주일만에 갔더니... 힘들군
게다가 오리발 신고 배영하다가 너무 몰입한나머지
5m를 표시하는 깃발을 못보고 벽에 머리를 꽝!! 하고 박아버렸다 ㅠ.ㅠ
혹났다.
아퍼~~~
화성으로 드디어 내방신청을 하고 들어가서
앞으로 해야할 일들도 좀 듣고 자리도 잡고
아마 계속 기다렸다면 두달을 기다렸을지도...
어쨌거나 다시 새로운시작이다 ^^
그리고 1주일만에 수영장을 갔다.
에고...
일주일만에 갔더니... 힘들군
게다가 오리발 신고 배영하다가 너무 몰입한나머지
5m를 표시하는 깃발을 못보고 벽에 머리를 꽝!! 하고 박아버렸다 ㅠ.ㅠ
혹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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