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

2005.11.20 23:09

요새 내가 보고있는 드라마다

2003년에 방영되었었고

그 당시에 내가 뭐했는지 다 못봐서

한번 다시보기 시작했다.


근데,

이걸 보니까 잊었던 내 감성이 살아나는 듯 하다.


이 드라마 안에서

희.노.애.락의 감정이

내가 몰입해 있는건지


겨우 반을 지나가고 있는데(총 20편)

nock'in on heaven's door 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지금 주인공인 복수는 뇌종양으로 죽음이 가까워오고 있다.

이미 결정된 죽음을 앞에두고

소매치기였던 자신에서 보다 뜻깊게 살아가는

고복수로 변해가고

그러면서 오래된 연인 미래와 첫눈에반한 경이와의 사이에서

경이로의 기울어지는 가운데

미래와 경이의 리액션,


싫어하지는 않지만 좋아할 수 없는

그런 상황들


그리고 정말 가슴아픈 상황들의 설정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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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노군 생일

2005.11.16 23:08

어제 밤 11시 56분 부터 친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

생일축하해 날이 춥네

감기안걸리게 옷따숩게 입고다녀

     - 옛 나의 연인 (이렇게 말해도 화 안내겠지? ^^)

"

탄죠비 오메데또

- 노인네 ㅋ

    - 종진군. 나보다 어리다고~

"

영현씨 생일축하해요

   - 회사동료 세선 대리.


"

오널이 진짜생일이징~

오호호호~

진짜 추카행~ 추카했당~

   - 14일로 오해하여 제일먼저 14일부터 축하해준 겸.


"

생일 축하한다. 항상 건강하고 건승해라..

업무일지 보내줘.. ㅎㅎ 수고

   - 울 팀장... 업무일지는 NG

"

영현아 너의생일 추카추카

미역국 묵읐나

오늘 즐겁게 보내라이

   - 우리 큰누나. 누나생일도 잘 못챙겨줬는데.

"

생일축하해 이제야 문자보낸다

미역국밖에 못끓여줘서 미안

저녁이라도 맛나게 먹거/

   - 어제밤에 자기전 끓여준 미역국으로 아침에 잘 먹었어 누나 ^^

     매일 바쁜 우리 작은누나

"

생일추카한다 친구야 ?

진심으로 생일 추카한다.

   - 기석이 사고치지 말고 일 열심히 햐~

"

날추버진다 감기들 조심하게~

   - 어디있는지 모를녀석. 명윤이.



-----------

그리고 전화준 득수,현주,승현이형, 득수 여자친구, 우리 사장님, 기석이, 우리 큰누나 ^^


너무 고맙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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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임 일 시: 10월 15~ 16일

모 임 장 소: 영종도 씨월드 관광호텔 뒤 민박집 (약도 참조)

                  (숙소는 이미 예약했음 - 씨월드 관광호텔까지만 오면 마중나감)

회         비: 3만원

                 (학생 등 사정있는 사람들은 2만원)


참여인원 (참석할 사람들 연락주셈~)
노영현, 강현주, 김미정, 엄은주, 장윤철, 오요비, 김현정, 장선주, 민세욱, 김진희, 이승교, 한창수

전미선, 정상진, 신홍우, 박동심 (더하기 희망이),


미확정자: 김재선, 권명근, 장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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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썸뜩했던.

2005.08.07 16:31
지금까지 보아온 공포 영화 중, 가장 무서웠던 장면 딱 하나만 꼽아보세요~ 블로그씨는 '주온'의 이불 속 귀신이 제일 무서웠어요! 질풍도의 시절 . 그때는 서태지가 컴백을 했을때였다. 당시 나도 그처럼 어깨까지 오는 긴머리에 빨간머리를 하고 있었지 ㅋㅋㅋ 당시 기숙사생활을 하던 주말 아무도 없는 기숙사에서 링2를 혼자서 불꺼놓고 보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세수를 하면서 거울을 봤는데 창에 비치는 긴머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곳은 3층이었기에 근데, 알고보내 내머리가 창문에 비친것을 난 거울을 통해 보고 깜짝놀란것이었다. 늘 그렇게 보아오던 얼굴이었는데... 링보고 보니 섬뜩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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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온양온천.

왜? 거기 좋댄다.


나이먹었냐구?

그래도 그쪽에 콘도형식으로 되어있는 방 한 2개빌리면

애들이랑 노는데는 불편한게 없을꺼고


승훈이랑 은화도 껴야하는데 정재때문에 멀리가기 좀그래서

가까운 천안으로 잡았지

온천 나쁘지 않다고

어차피 모이는거 장소가 어디면 어때?

밑에서 오는애들이 조금 힘들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올라와 줄꺼라 믿고


첫날은 뭐 , 바베큐 파티나 하면서 회포를 풀고

둘째날은 온천에서 서로의 등도 밀어주고 얼마나좋아?

ㅋㅋㅋ


이제 남은것은 인원산정이니까

한 9월까지 신청자를 받아봐야지 ㅋㅋㅋ

한달동안 열심히 홍보를 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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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1

2005.07.31 17:12

간만에 방청소를 한것 같다.

아`~~ 그나마 깨끗해진 방.

호호호. 빨리 쓰레기 가져다 버려야지

내방 바닥만 한시간 정도 닦은것 같다 ㅋㅋㅋ

간만에 예정에 윈앰프 방송때 녹음해두었던 File을 찾아서

그거 들었더니 좋은 노래 많더군


녹음 Program받아서 깔아놔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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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0 20:52

2005.07.30 20:52
일어나서 빈둥거리다가
신효섭대리님에게 전화가 왔다.
휴가 갔다왔다고 ㅠ.ㅠ
나도 계속있었으면 그 주말동안 나간 3일 + 휴가 4일을 쉬는건데
여기선 휴가없다고 딱잘라말하니... 쳇.

아무튼 잘 지내고 있다고
내가 만든거 다 뜯어 고쳤다고 ㅡㅡ(그렇게 못만들었나)
로직이 바뀌어서 두번 고쳐졌다고 (이론,,,)
아직도 안끝난 NeverEnding Program이 될지도 ㅋㅋㅋ

어제 단체로 문자를 보냈더니 다들 답장을 주시네

빈둥빈둥 놀다가
라면하나 끌여먹고(아 귀찮다)
6시 조금 지나서 수영장에 갔다.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해서 갔는데
많더만

현미(맞나? 이름 정말모르겠다)가 어머니랑 둘이 와있더군
간단히 인사하고
열심히 또 혼자 놀기를 시작했다.
이상하게 팔돌리가 호흡 발차기 하나도 안되냐.
게다가 배영도 ...
한시간쯤 지나고 대빈이형내외가 왔다.
현미(맞는지.. 아무튼)는 언제갔는지 모르게 없더군.
오늘 집안 구조를 바꾸느라 조금 일찍올 수 있었는데 못왔다고
이때부터 난 배영을 좀더 연습을 시작했다(팔돌리기 힘들어서 ㅋㅋ)
구석에 있던 아주머니께서 내 배영을 보시더니
배를 좀 들고 발차기할때 왔다갔다 하지말라며 폼을 봐주셨다.
그대로 따라하려고 누우면 물이 자꾸 코에들어가 잘 되지도 않고
배를 좀더 올리려고 하면 허리가... (운동을 조금 더 해야겠다. 스트레칭)
조금 가르쳐 주시더니 이내 가셨다.. 좀더 봐주셔도 되는데..

아무튼 가르쳐준대로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자꾸 물이 코에들어가서
왜 코에 물이들어가는데 앞이 깜깜하고 코가 매운지 모르겠다.

아무튼 8시까지라고 해서 씻고 나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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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2005.07.29 17:10
최초로 칼퇴근을 했다.
월말회의가 있다나? 다행이도 나도 쫄래쫄래 쫓아나와서
집으로 출발~
그래도 도착하니 8시더군 ㅜ.ㅜ(별차이없잖아)
아무튼 칼퇴근 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집에서 간단히 토스트(?)를 해먹고 9시에 들어갔다.
다들 오늘 안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좀 많이 왔더군
아직까지 이름을 다 못외워서 ㅡㅡ
대빈이형은 올줄알았는데.. 못왔네그랴.
종진군도 가족들이랑 저녁먹는다고 하고
또, 여행사(역시 이름을 몰라서)는 회식이랬나? 그랬고
나랑, 승상이형이랑, 이름은 모르지만 낯이익은(늘 내뒤에서 수영을해서 나를 앞질러가는 ㅡㅡ), 최근에 새로왔지만 수영 잘하는 ,
여자는 이름을... 현미였나? 승상이형한테 잘 데려다 줬냐고 했더니 별말않해서 직접물어봤더니 오토바이좀 탔다고
(많이 마신것 같지 않았는데 의외로 잘 못하네) 속은괜찮은지
음.. 그리고 인자(?) 맞나? 아무튼 말없는 카리스마.
희안하게 잘나오데.

아무튼 수업이 시작되었다.
요새들어 호흡도 안되고 팔돌리기 발차기 다 안되고 오히려 물먹는 양이 많아졌다.
특히 배형을 하려고 하면 눕는순간에 물이 코로유입되어 입으로나오는 호흡을 하다보니 코도 맵고 이후 코에서나오는 물도 주체할 수가 없네그랴.
빨리 익숙해져야 하는데...

30분 지나서 수구를 한다고 했다.
흰모자 Vs 검은 모자
내가 처음 키퍼를 했는데 ㅋㅋ 하나도 못막고 교체됐다.
한쪽 구석에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이며 놀다가 수업이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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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8

2005.07.28 17:09
수영장 첫 회식(?)
오늘 우리 초급반 회식을 한다고 공지해서
일찍 나왔다.
사실 창인한테 오라클 책도 빌려야하고 조금 바쁠것 같아서
평소보다 1시간쯤 일찍 나왔다.
그래도 6시30분이다.
아무튼 종진군은 오늘 못 올것같다고 하고
일단 집에 들려서 책이랑 놓고 옷갈아입고
김대섭강사에게 전화를 했더니 센터(스포츠센터)에 모여있다고.
전철에서 내렸을 때 스친얼굴이 있었는데 긴가 민가 했었는데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도착해서 보니
평소에 보던 얼굴이 아니라 화장을 조금씩(?)한 얼굴이었다.
8시 30분까지 기다리다가 섹시한 돼지라는 곳으로 가서 삼겹살을 시켜먹었다.
하하하. 내가 막내가 아니더군 ㅋㅋㅋ
나보다 어린애가 3명이나 물론 여자애들이었지만.
내가 막내가 아니라는게 얼마나 뿌듯하던지
내가 나보다 어린것들 꿇어 했더니 한 아이가 한손바닥 위에 다른 한손의 손가락을 구부린 형상으로 내게 보여줘서 어이없는 웃음
특허청, 안전관리공단,탑 여행사. 콘트라베이스(?), 공부중,SKT상담원,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역시 관심사가 수영인 관계로
내년에 3Km 짜리 완영하기로 약속들 했다.
강사가 조금 일찍 일어나고
우리들은 앉아서 좀더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다.
종진이녀석도 왔으면 좋았을 것을.

내가 수영하는 폼이 그렇게 웃긴대나? 팔이 떨린다는 얘기에
음..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내일도 수영장 와서 폼교정에 신경을 써야될 것 같다.

그리고 수영모 썼을 때는 종진이랑 나랑 닮았다는 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하얀모자(?) 녀석이 검은모자 뭐 이랬다나?

아무튼 앞으로도 난 계속 수영을 해서 정말 내년에 외국가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와중에 출국전 수영 완영을 하는것을 가장 가까운 목표로 세워질 것 같다.

나중에 승빈이형네 집으로 놀러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안면이 조금 트인 관계로 다음주 또는 내일부터는 조금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수영을 배우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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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7

2005.07.27 17:08
저녁에 비가온다는 핑계(?)로 오늘도 일찍나왔다.
치. 일찍나오면 뭘하나? 늘 같은 시간대인것을
집에와서 조금 쉬려고 했더니 누나가 PC로 소설을 읽고 있어서
누나방에서 애니메이션을 봤다.
강철의 연금술사 역시 ..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오늘은 배영을 조금 나가는데...
왜이리도 않되는지 모르겠다.
한번 떠서 가면 계속 갈 수 있는데
처음 뜨는게 안된다 계속 물먹고 코로 물들어가서 켁켁거리고.
이번주 들어서 배영하면서 키판 빼고 가면 계속 물먹고 켁켁거리고 있다.
좀더 열심히 해야되는데 잘 안된다.

요새는 자유형도 키판잡고 음파 하는것도 안되니...
이상하다. 벽이 앞에 있나? 이것을 뛰어넘어야 할 시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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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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