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다 독감 예방접종은.
왠만한 예방접종은 거의 안한 것 같은데 ^^;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예방접종을 오전에 한다고 했는데
어제는 회식이라 안맞았고,
사실 안맞아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여지껏 그래왔으니가
근데 맞고오라고 해서 내려갔다.
소매를 어깨에 가깝게 걷어 올라라고 하는데
옷 벗기가 귀찮아서 대충팔꿈치만 넘겼는데
그냥 벗으라고 해서 소매를 걷어 부쳤다.
그냥 푹 찌르고 꾹 누른뒤 쏙 빼버리자 예방 접종이 끝났다.
소독된 천을 대주기는 했는데 피가 나오지도 않아서 그냥 금방 떼어 버렸다.
어제 회식했다고 아침에 콩나물국밥을 먹었다(아침 먹고 왔는데)
그리고 보조제 반 타서 먹고
오늘 팀장 생일이라고 나가서 복어전골(?)을 먹고
오후에 보조제 마저 다 먹고
(SQL 교육이었는데 좀 졸았다.)
끝나고서는 종각으로 가서 니드 사람들이랑 밥 먹고
자리를 옮겨서 한잔 더 하고 (난 사이다~~ 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집으로 왔다 ㅋㅋ
왠만한 예방접종은 거의 안한 것 같은데 ^^;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예방접종을 오전에 한다고 했는데
어제는 회식이라 안맞았고,
사실 안맞아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여지껏 그래왔으니가
근데 맞고오라고 해서 내려갔다.
소매를 어깨에 가깝게 걷어 올라라고 하는데
옷 벗기가 귀찮아서 대충팔꿈치만 넘겼는데
그냥 벗으라고 해서 소매를 걷어 부쳤다.
그냥 푹 찌르고 꾹 누른뒤 쏙 빼버리자 예방 접종이 끝났다.
소독된 천을 대주기는 했는데 피가 나오지도 않아서 그냥 금방 떼어 버렸다.
어제 회식했다고 아침에 콩나물국밥을 먹었다(아침 먹고 왔는데)
그리고 보조제 반 타서 먹고
오늘 팀장 생일이라고 나가서 복어전골(?)을 먹고
오후에 보조제 마저 다 먹고
(SQL 교육이었는데 좀 졸았다.)
끝나고서는 종각으로 가서 니드 사람들이랑 밥 먹고
자리를 옮겨서 한잔 더 하고 (난 사이다~~ 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집으로 왔다 ㅋㅋ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