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종진이랑 수영장에 가서 수영 좀 하다가
이웃사촌이랑 끝나고 만나기로 해서
만나서 저녁을 먹고 영화보러 가기로 했다.
부천으로 가려고 전철역 안에 들어왔는데
종진이가 CGV로 가자고 해서 바로 나왔다.
운도 없지 영화관 도착해서 상영시간을 보니 12:35분이었다.
그래서 일단 표는 끊고 나가서 포켓을 치며 시간을 보내고
커피한잔 하면 맞을 것 같았다.
(도착한게 9시 40분쯤이었으니)
일단 포켓을 쳤는데
내가 1등을 몇 번 한 것 같은데 아니었나?
아무튼 이웃사촌이랑 나랑 동점이 되어서 반반 냈다.
(꼴찌는 아닐꺼다라며 여유롭게 쳤었는데...)
백화점 바로 뒤에 초콜렛전문점에 들어가서 음료를 시켜서 1시간여를 보낸 후
영화를 보러 들어갔다.
보는 내내 심형래 감독의 "The War"가 자꾸 생각이 났다.
중간중간 내용의 헛점이 보이는게 조금 안타까웠지만
액션만큼은 멋있었다.
어두워서 제대로 동작들을 볼 수가 없었지만 보이는 부분에서도
놀라운 동작들이 많이 나왔다.
내용은 프랜스포머보다는 낫던것 같은데
종진이는 별로였다고 하는군.
다들 취향이 있으니까.
보고 나오니까 2시30분이었다 ㅡㅡ;
이웃사촌이랑 끝나고 만나기로 해서
만나서 저녁을 먹고 영화보러 가기로 했다.
부천으로 가려고 전철역 안에 들어왔는데
종진이가 CGV로 가자고 해서 바로 나왔다.
운도 없지 영화관 도착해서 상영시간을 보니 12:35분이었다.
그래서 일단 표는 끊고 나가서 포켓을 치며 시간을 보내고
커피한잔 하면 맞을 것 같았다.
(도착한게 9시 40분쯤이었으니)
일단 포켓을 쳤는데
내가 1등을 몇 번 한 것 같은데 아니었나?
아무튼 이웃사촌이랑 나랑 동점이 되어서 반반 냈다.
(꼴찌는 아닐꺼다라며 여유롭게 쳤었는데...)
백화점 바로 뒤에 초콜렛전문점에 들어가서 음료를 시켜서 1시간여를 보낸 후
영화를 보러 들어갔다.
보는 내내 심형래 감독의 "The War"가 자꾸 생각이 났다.
중간중간 내용의 헛점이 보이는게 조금 안타까웠지만
액션만큼은 멋있었다.
어두워서 제대로 동작들을 볼 수가 없었지만 보이는 부분에서도
놀라운 동작들이 많이 나왔다.
내용은 프랜스포머보다는 낫던것 같은데
종진이는 별로였다고 하는군.
다들 취향이 있으니까.
보고 나오니까 2시30분이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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