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집에 있을 때는 양말을 안신기는게 좋다는 말을 이해하는 순간.

맨발이 차가워 양말을 하루종일 신겨놨다.

저녁에 씻기기 전에 발사이를 손으로 문질러 냄새를 맡았다.

'아무리 애라도 발냄새가 난다'라는 것을 실감했다 ㅋ


결코 안씻겨서 나는 냄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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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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