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은 8시50분인데 6시에 일어났다. 다른날에는 8시쯤 일어나서 제일 시원할 때 수영도 못했는데 마지막날 일찍 일어나다니 ㅡㅡ;
스노클링 가고 싶었는데 비가와서 물이 좀 불어있는 것 같고 말리기도 하고 걍 짐을 마저 챙기고 나왔다.
돈을 모두 지불하고 아침을 먹고나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마지막 사진을 찍고 경비행기에 올라 말레공항으로 이동
(도중에 카메라 배터리도 끝나서 섬 사진도 별로 못찍었다 ㅜㅜ 들어갈 때는 햇빛때문에 반사때문에 못찍었는데)
공항에서 대기하다가 들어가고 그곳에서 경유공항인 청아공항으로 출발~
창이공항에 도착해서는 1구역에 있는 트랜짓호텔을 예약해놔서 도착한3구역에서 1구역으로 걸어갔다. 9시간 대기라서 기본 6시간 +추가3시간으로 결재하고
(예약할 때 카드번호물어봤는데 결재는 체크인하면서 하는거라고) 샤워하고 잠.
다음날 7시에 일어나 8시에 나오고 스카이뷰라운지로 가서 아침을 먹고 3구역으로 다시 와서 인천행 비행기 탑승으로 긴여정이 마무리 된다
스노클링 가고 싶었는데 비가와서 물이 좀 불어있는 것 같고 말리기도 하고 걍 짐을 마저 챙기고 나왔다.
돈을 모두 지불하고 아침을 먹고나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마지막 사진을 찍고 경비행기에 올라 말레공항으로 이동
(도중에 카메라 배터리도 끝나서 섬 사진도 별로 못찍었다 ㅜㅜ 들어갈 때는 햇빛때문에 반사때문에 못찍었는데)
공항에서 대기하다가 들어가고 그곳에서 경유공항인 청아공항으로 출발~
창이공항에 도착해서는 1구역에 있는 트랜짓호텔을 예약해놔서 도착한3구역에서 1구역으로 걸어갔다. 9시간 대기라서 기본 6시간 +추가3시간으로 결재하고
(예약할 때 카드번호물어봤는데 결재는 체크인하면서 하는거라고) 샤워하고 잠.
다음날 7시에 일어나 8시에 나오고 스카이뷰라운지로 가서 아침을 먹고 3구역으로 다시 와서 인천행 비행기 탑승으로 긴여정이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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